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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부른 목디스크, 교정으로 치료해보자

manager 2015-04-16 0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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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되는 목 주변 통증과 손저림으로 고생하던 회사원 김 모씨. 직장 근처 병원에서 진단결과 목 디스크였다. 근무 중 한 자리에 앉아서 하루종일 들여다보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바로 원인이었다. 허리디스크보다 목 디스크 증가 폭 더 높아 요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모습이다. 하지만 점점 빨리지는 스마트폰, 태블릿PC 개발 속도만큼 목 디스크에 대한 노출도 많아져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디스크 환자를 분석한 결과 목디스크는 29.7% 증가, 허리 디스크는 18.4% 증가했다고 한다. 디스크 하면 으레 허리 디스크를 떠올렸던 과거와는 달리 목 디스크 진료를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누구나 목디스크부터 진단받을만큼 심각한 증상을 보이지는 않는다. 우리 몸은 어떤 병이든 신호를 보내게 마련인데, 목 디스크 역시 일자목, 거북목이라는 증상으로 충분히 신호를 보낸다. C자형이어야 할 경추가 일자로 펴지는 일자목, 거북목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고개를 쭉 빼고 들여다보는 습관이 계속 되면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일자목은 X-ray 촬영으로 정확히 진단할 수 있지만, 옆모습만 봐도 어깨선과 귀의 위치가 대체로 일직선에 가깝기 보다는 2~2.5cm 이상 떨어져 있을 정도로 목이 앞으로 쭉 나와 있다. 여기에 목이 뻣뻣하고 뒷골이 당기는 증상도 함께 나타나기 시작한다. 일자목 증상이 계속 되면 디스크가 퇴행되거나 밀려나와 팔과 어꺠로 가는 신경을 압박하면서 어깨, 팔, 손저림 등의 증상을 동반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목디스크다. 수술없이 교정으로 목 디스크 치료하기 null ▲ 청구경희한의원 신사점 이웅경 대표원장 아무래도 디스크 수술하면 괜히 꺼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목 디스크의 경우 경추가 머리와 연결되어 있다보니 수술을 선택하기 가장 어려운 질환 중 하나다. 청구경희한의원 신사점 이웅경 대표원장은 “목 디스크야말로 틀어진 경추를 바로 잡아주는 추나요법으로 충분히 수술없이 치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형된 경추로 인해 굳은 등 근육까지 함께 치료하게 되면, 목 디스크 뿐만 아니라 다른 척추질환까지도 치료, 예방이 가능하다” 라고 조언한다. 목 디스크는 첫째도 자세, 둘쩨도 자세가 치료와 예방의 핵심이다. 가능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고개 숙여 들여다보는 습관을 자제하고, 적어도 1시간에 한 번 정도는 목을 천천히 돌리거나 천장을 향해 젖혔다 숙이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목 뼈와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일자목과 목 디스크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청구경희한의원 신사점 이웅경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