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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교정클리닉] 체형을 바로 잡으면 건강과 몸매가 살아난다!

manager 2013-11-28 03: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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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가 우리 몸의 대들보라면 골반은 우리 몸을 떠받치고 있는 토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PC, 스마트폰, 운전 등 편리한 문명의 이기로 오래 앉아 있거나 잘못 형성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척추나 골반은 비틀어지기 쉽고, 체형의 변화는 그 1차적인 신호이다. 이러한 체형변화를 부정렬 증후군이라 말할 수 있다. 1 부정렬증후군이란 우리 몸의 중심이 되는 골반과 척추, 사지의 부정렬로 인해 신체의 균형이 깨지면서 생겨난 생체역학적 변화로 근육과 관절, 장기 등의 운동 범위와 기능이 비대칭적으로 변하면서 통증이 동반되는 현상을 말한다. 청구경희한의원 (http://www.bluehillclinic.com) 신사점 이웅경 한의학박사는 우리 몸은 레고 블록이 아니기 때문에 부정렬증후군의 경우 현재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일시적인 치료 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체형교정클리닉을 통해 골반, 척추 의 부정렬을 해소해 체형을 바로 잡는 근본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체형교정 치료가 필요한 증상을 아래와 같이 10가지 정도로 정리 할 수 있다. 1. 목이 일자로 펴지는 일자목 및 일자목으로 인한 목, 어깨 통증, 목 디스크 증상 2. 유난히 한 쪽으로 솟거나 처진 어깨의 원인인 척추, 다리 길이 차이가 나는 경우 3. 거북이처럼 굽은 등과 함께 나타나는 등, 어깨 통증 4. 척추가 일자로 펴진 일자 허리로 인한 요통, 허리 디스크 증상 5. 머리와 골반은 정면을 보는 반면 척추는 비스듬히 옆을 보는 모양이 되어 한 쪽 등이 튀어나오거나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의 크기가 다른 경우 6. 골반이 틀어져 뒤로 튀어나온 엉덩이 (오리 궁둥이) 7. 다리를 팔자로 벌리고 걷는 팔자 걸음과는 반대로 발 끝을 안으로 모아 걷는 안짱걸음 8. 허리가 아픈 것도 아니고 디스크도 아닌데 오래 앉아 있으면 엉치쪽이 베기듯이 아픈 경우 9. 외적인 성장과는 무관하게 실제 키보다 더 작아 보이거나 작은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 10.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의 물리적인 충격으로 인한 손상이 있는 경우 2 청구경희한의원 (http://www.bluehillclinic.com) 신사점 이웅경 한의학박사는 위의 10가지 증상 외에도 다양한 체형교정이 필요한 증상들이 있으며 대표적인 치료 프로그램으로 추나요법, 슬링운동치료, 침과 약침, 기구치료 등이 있다고 한다. 체형 추나요법은 비뚤어진 뼈와 관절, 근육 등을 밀고 당겨 근막 안에 있는 근육의 균형까지 잡아 주어 신체의 불균형을 교정하고 몸의 각 부분을 바르게 정렬시켜주는 근막이완치료를 함께 실시하는 독특한 치료방법이라고 한다. 슬링운동치료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우리 몸에 잘못 저장된 프로그램을 지우고, 우리 몸의 자세를 유지시키는 코어머슬(심부근육)을 강화시키고, 다양한 관절 및 근육을 상용하게 함으로써 디스크, 척추질환 및 성장의 근본원인인 비뚤어진 체형을 바로잡아주는 치료라고 한다. 침은 디스크나 통증질환으로 인한 근육과 인대의 경직을 풀어지어 통증을 잡아주며, 약침은 순수한약을 정제하여 통증부위에 약침을 투여하여 통증을 풀어주는 치료이다. 기구치료는 본인의 능동적인 운동으로 바깥쪽 엉덩이 근육을 비롯한 고관절 외회전근의 근력을 강화하고 무릎 쪽의 회전으로 고관절 전방인대를 수동적으로 스트레칭 하는 기구운동으로 비만의 원인인 고관절과 골반의 불균형을 해소시켜준다고 한다. 3 청구경희한의원 (http://www.bluehillclinic.com) 신사점 이웅경 한의학박사는 본 원의 체형교정클리닉에서 체형추나요법, 슬링운동, 침과 약침, 기구치료, 깔창 등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하여 척추와 골반의 비틀림을 바로 잡음으로써 체형의 변화와 함께 나타나는 통증 및 기능적 장애를 치료하여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는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문의사항은 청구 경희한의원 신사점(02-549-1075)으로 문의를 주면 친절히 상담해 준다고 한다. 보도자료 링크주소 : http://www.econotalking.kr/xe/index.php?document_srl=106934&mid=lifestyle_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