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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허리통증 방치하다 허리디스크로

manager 2013-11-29 07: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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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요란한 비가 지난 후 오후에도 매서운 바람이 도는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겨울 추위가 시작되는 시기도 작년보다 빠를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미리 허리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허리통증은 겨울철에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활동량이 줄어 뼈와 관절, 근육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져 있는 데다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이 수축하면서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 경직을 더 유도하기 때문이다. 1 겨울철 허리통증은 몸을 충분히 풀어주지 않은 채 야외활동을 하거나 급작스럽게 허리에 무리한 힘을 가하면서 많이 발생한다. 단순한 근육통일 수도 있지만 평소 체형이 틀어져 척추가 약해져 있던 상태라면 허리디스크로 진행된 것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청구경희한의원 강남점(http://www.bluehillclinic.com) 이동엽 원장은 “허리통증 환자들이 처음에는 근육통인 줄 알고 방치하다가 일상에 불편을 느끼고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허리디스크도 초기에 체형교정을 통해 보존적 치료가 가능한 만큼 병원 가기를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2 척추질환 환자들은 잘못된 자세에 익숙해 있거나 허리 부상을 방치하고 지낸 경우가 많은데, 이는 척추 관절이 퇴행되는 속도를 앞당기는 요인이 된다. 언제부턴가 묵직한 허리통증 때문에 오래 앉아 있거나 똑바로 누워 자는 것이 힘들고 다리 저림 증상이 있다면 허리디스크 가능성이 높다. 허리디스크로 인한 허리통증이 있을 때 수술 치료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디스크 환자의 80~90% 정도는 보존적인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국내외 연구결과를 보면 수술 치료를 했을 때보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허리디스크 환자의 만족도도 더 높았다. 이동엽 원장은 “디스크 수술 후에도 허리통증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신경을 압박하는 돌출부위만 제거 했을 뿐 추간판 돌출을 유발한 척추에는 변화를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척추는 S만곡이 정상인데 이 곡선이 변형되면 주변 근육의 피로와 척추 관절 퇴행을 촉진해 허리디스크를 유발한다. 때문에 진행 정도가 심하지 않은 허리디스크는 추나요법으로 틀어진 척추를 교정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면 통증치료와 더불어 재발 예방도 가능하다. 3 청구경희한의원 강남점은 (http://www.bluehillclinic.com) 틀어진 신체를 바로잡아 통증의 원인을 해결하는 기존의 추나요법과 함께 근육의 균형을 잡고 바로 정렬하는 청구경희한의원만의 근막이완치료까지 함께 실시하여 허리통증 치료 효과를 높인다. 이동엽 원장은 “허리통증이 있을 때 찜질이나 마사지 같은 응급처치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미루지말고 의료기관을 찾아야 좋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평소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서 체온을 유지하고 몸을 유연히 하면 겨울철 허리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조언을 덧붙였다. 청구경희한의원 강남점은 (http://www.bluehillclinic.com) 평일 오후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매일 야간 10시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언제든 허리통증 치료 예약 및 진료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 링크주소 : http://www.econotalking.kr/xe/index.php?document_srl=108764&mid=lifestyle_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