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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늦은 우리 아이 키성장 고민이라면? 체형교정으로 쑥쑥

manager 2013-12-18 02: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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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 잘못된 생활 습관은 통증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골반, 척추, 턱관절 등 체형이 틀어져 근골격계 문제를 일으켜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한다. 요즘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자녀의 키 성장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학업, 업무 등 모든 생활이 책상 위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허리, 어깨, 목의 정렬이 틀어지는 경우가 많다. 거북목, 휜다리, 척추측만증과 같은 체형불균형은 키성장에 있어 악영향을 미친다. 올바른 성장을 위해선 무엇보다 바른체형이 중요하다. 1 청구경희한의원 중구점 (http://www.bluehillclinic.com) 김범준 원장은 “아무리 영양 상태가 좋아도 체형이 불균형하면 성장에 방해를 받는다. 숨은키를 찾기 위해서 체형교정을 통해 성장을 방해하는 잘못된 자세, 잘못된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성장판은 시기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닫히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키를 키우기에 어려움이 있다. 늦어도 초등학교 시절에는 검사를 받아야 자녀의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 이미 성장판이 닫힌 후 키를 키우고 싶다면 체형교정을 통해 1cm에서 많게는 3cm 정도의 숨은키 찾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2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이다. 특히 농구, 줄넘기, 제자리높이뛰기 등과 같이 중력이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농구, 줄넘기와 같은 점프 운동이 규칙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성장호르몬에 영향을 주고 그만큼 키성장 확률도 높아진다. 김 원장은 “아이가 너무 마른 체형이거나 비만 체형인 경우에는 키성장 방법이 달라진다. 체형이 너무 마른 경우 성장판에 충분한 자극이 되기 어려워 보다 체계적인 치료 계획이 필요하며 비만의 경우 무리한 운동으로 관절이 상할 위험이 있어 비만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키성장에 방해가 되는 체형불균형 예방을 위해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자녀가 비뚤어진 자세를 편하게 느낀다면 이미 체형이 변형됐을 가능성이 높아 체형교정 검사, 치료가 필요하다. 청구경희한의원 중구점은 단기적인 치료가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체질 개선, 체형추나, 운동요법, 슬링치료, 침치료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아이의 키성장에 도움을 준다. 보도자료 링크주소 : http://www.econotalking.kr/xe/index.php?document_srl=111170&mid=lifestyle_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