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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길이 차이 방치하면 각종 질환유발

manager 2014-02-04 0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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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길이 차이로 인해 척추측만증, 다리모양변형, 하체비만, 생리통, 생리불순 등 각종 질환을 앓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리길이가 차이 나는 주된 원인은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다. 이는 하루의 절반 이상을 의자에 앉아 있는 학생, 직장인 등 잘못된 자세가 습관화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평소 걸음걸이가 불안정하거나 뒤뚱거릴 때, 앉아서 무릎을 붙이면 양쪽무릎 높이가 다를 때, 한쪽 신발굽이 유난히 빨리 닳을 때 다리길이가 차이 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다리길이 차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 생활습관과 자세를 교정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1 청구경희한의원 이웅경 원장은 “무릎당기기운동처럼 누워서 다리가 긴 쪽 무릎을 당기는 운동은 골반을 바로잡아 다리길이 차이를 예방하고 교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다리길이 차이가 심한 경우 실제로 뼈 길이가 다른지, 골반이 틀어지거나 휘면서 길이가 달라졌는지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TIP. 다리길이 차이 예방·교정운동 1. 평평한 매트위에 바르게 눕는다. 2. 숨을 내쉬면서 긴 쪽 무릎을 두 손으로 감싸 가슴 쪽으로 당긴다. 3. 숨을 들이쉬며 다시 1의 상태로 돌아간다. 4. 10~20회 정도 반복한다. 헬스경향 강인희 기자 보도자료 링크주소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031835052&code=900303